이것이 이 기록관의 현재 상태다.
한 사람의 얼굴을 아직 모른다는 사실은 실패가 아니라 조사의 정확한 위치다. 이 문장은
새로운 사진이 A 또는 B 등급의 신원 증거와 함께 확인될 때 바뀐다. 그 전까지는 어떤
얼굴도 이현설의 초상으로 이 사이트에 오르지 않는다.
AI로 복원한 얼굴, 닮은 사람의 사진, 빈 액자나 실루엣도 대체물로 쓰지 않는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순간, 기록관은 기록이기를 그만두기 때문이다.
2026년 8월 21일 갱신
2026년 8월 19일 두 기관에서 회신이 왔다. 기후대학도서관은 소장본 한 부(1967년 증보판)의
존영부 초상 구간을 대조한 결과를 알려주었고(DOC-023,
CLM-025),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은 국사원 편찬 원고와 사진
원자료가 그 기관 소장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회신했다(DOC-024).
두 회신 모두 특정한 소장 범위 안에서의 결과이며, 어느 쪽도 사진이 세상에 남아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이 문장의 검토일을 2026년 8월 21일로 갱신하고, 사진을 찾는 조사는
편찬물 판본을 반복해 뒤지는 방식에서 다른 기록군으로 옮긴다. 경위는
조사일지 제4화에 있다.
같은 날, 교육 관련 기록군 조회
같은 2026년 8월 21일 학교와 지역 사진 쪽으로도 조회를 넓혔다. 결과는 모두
공개 범위 안에서의 미발견이다.
- DOC-029 영덕군 사진DB 공개 키워드 검색 — 이현설·동창학원·김윤덕
직접 일치 0건
- DOC-032 창수초등학교 공식 앨범 게시판 — 목록 35쪽·게시물
310건 범위에서 1935~1952년 옛 사진 미발견
- DOC-033 영덕군 사진DB 1940년대 단체사진 한 건 — 참석자
미식별. 이현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등급은
미확정이다
세 건 모두 공개 검색면과 공개 게시판에서 확인한 범위이며, 각 기관의 소장 범위
전체를 조회한 것이 아니다. 조회 실패는 부재의 증명이 아니다. 경위는
조사일지 제6화에 있다.